드디어 세 번째 글을 해가 바뀌어서 쓰게 되었다ㅜㅋㅋㅋㅋㅋ
해당 데이터의 기반은 신사업 기획- 사이드176이다.
https://chobotogosu.tistory.com/169?category=1032128
[사이드프로젝트][사이드176] 기획 피드백 3차 + ERD개념과 테이블 PK,FK 설정 + GA 세팅 및 데이터 정
기획 피드백 3차 - 기존 전환 모달 기획안 UI측면의 가시성을 위해 아코디언 효과로 처리 - 그 외 세부사항 정리 => 기획은 서비스 시작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케어해야 하는 걸 체험하였기 때문에
chobotogosu.tistory.com
여전히 GA가 어려운 나는 기존 자료들을 탐독하였다.
이전에 한 작업은 태깅 작업이었고, 이번에는 인입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GA 분석 이전, 중요한 정보가 있다.
[ 비회원 서비스에서 고유 UUID 확인하는 방법 ]
1. F/E단) 유니크한 string ({deviceID": "string"}) 으로 Device ID 작성 후 스토리지에 저장
ㄴ 단, 앱이 삭제되기 이전까지만 유효함
2. B/E단) 스토리지 데이터 기반, Device ID당 1개의 UUID를 생성 후 GA에 적재
UUID는 회원이 아닌 이상 계속 바뀐다 = 비회원 서비스의 한계
CASE1) 앱을 재설치하는 경우
CASE2) OS를 업데이트 하는 경우
CASE3) 유저가 설정에서 광고 관련 설정을 변경하는 경우
비회원 서비스를 만드는 경우
1. 유저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2. 유저 전환율을 확인하기 위해
=> 우리 팀은 두 가지 전부 목적을 갖고 제작하였다.
성과 측정 항목
- 세션 : 사용자가 사이트 도착 시 시작 ~ 이탈 시 종료
- 고유 세션 : 사이트에서 세션을 시작한 고유 사용자 수 = 사이트 도착해서 시작하고 종료한 인원
- 세션 당 페이지 수 : 방문한 페이지 수
- 페이지 머문 시간
- 이탈률 : 특정 페이질르 보고 종료된 세션 비율
- 페이지 뷰 수 : 조회한 페이지 총합
- 획득 : 오가닉 검색, 이메일 등 웹사이트로 유입이 시작된 채널/매체
- 전환 : 사용자의 목표 달성 횟수 (양식 제출, 클릭)
KPI 상승 전략
- 세션 당 페이지 수 : 방문자가 도착 후 콘텐츠 확인 후 다른 페이지로 이동, 즉 연쇄 상호작용
태깅 항목 기반 비교하기
- (좌) 이벤트명 정의할 때 다음과 같이 정의를 하였다.


- 그리고 (우)실제 GA 이벤트 : 이벤트 이름에서 보여지는 항목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개발자가 따로 추가해준 항목들이 있다는점?
탐색 분석하기
찾아보니까.. FIREBASE용 GA랑 일반 GA랑 구조같은게 조금씩 다른것으로 보여졌다.
분기점 NODE를 기준으로 데이터 전송 시작/종료 시점 중 선택으로 통계를 내준다.
탐색 분석을 쓰는 이유?
- 이벤트 세팅 상, 여러 단계 노드가 동일 경로를 거치는 경우 정확한 확인을 위함.
- 유저가 인입되는 경로를 확실하게 알기 위함.
출처 : https://osoma.kr/blog/ga4-path-exploration/
탐색 분석 세팅할 때 염두할 점
FIREBASE용 GA이므로, 자동 수집 이벤트 파라미터를 적절히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9234069?hl=ko
모르겠고.. 어려운게 너무 많으니까 간단하게 가자..
[ 세그먼트 설정 ]
GPT가 추천하는 세그먼트 항목
- 모바일 기기 유형: 이 세그먼트는 사용자가 어느 종류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구분해줍니다. 예를 들어, iOS와 Android 기기를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 앱 버전: 앱의 특정 버전을 사용하는 사용자들로 세그먼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 버전별 유입경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유형: 이 세그먼트는 사용자를 신규 사용자와 반환 사용자로 구분합니다. 유입경로에 따라 사용자 유형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파악하는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카테고리: 앱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기반으로 세그먼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기능 사용, 특정 페이지 방문 등의 이벤트에 따른 유입경로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지역: 사용자의 지리적 위치에 따른 세그먼트입니다. 지역별로 어떤 유입경로가 주로 사용되는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 내가 보려는 건
1) 첫사용자 소스 = 인입 수
2) 모바일 기기 유형
3) 유료 트래픽(추가 마케팅 비용 태울 의향 있음)
탐색 분석 > 비어있음 선택

기본 > 유입경로 탐색 분석 (왜냐면 앱의 DAY1의 목적은 유입경로 & 리텐션이니까)

1. 트래픽 소스 - 첫사용자 소스
1) 첫사용자 소스 = 인입 수


2. 기기 (테블릿, 핸드폰 유무 확인 필요)
2) 모바일 기기 유형


3) 유료 광고 CTA
3) 유료 트래픽(추가 마케팅 비용 태울 의향 있음)


[ 측정기준 설정 ]
GPT가 추천하는 측정 항목
- 세션: 앱을 사용하는 동안의 활동을 나타내는 각각의 사용자 관련 활동입니다. 이는 앱의 사용자가 앱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어떤 시간에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는지 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새 사용자: 앱을 처음으로 사용하는 사용자의 수입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유입경로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새로운 사용자를 유치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반환 사용자: 일정 기간 동안 앱을 다시 사용하는 사용자의 수입니다. 이를 통해 특 유입경로가 사용자들을 재방문하게 만드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사용자가 앱 내에서 실행하는 특정 행동입니다. 특정 유입경로의 사용자들이 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떤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지 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전환: 사용자가 앱 내에서 원하는 행동을 완료하는 것을 전환으로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 상품 구매, 가입 등의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특정 유입경로가 앱의 목표 달성에 얼마나 공헌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얘는 이렇게 추천해줬지만
추후를 염두+세그먼트 설정을 기반 하여 아래와 같은 기준을 잡았다.

[ 유입 경로 단계 설정 ]
- 이 단계야 말로, 기존 firebase 파라미터를 유용하게 사용해야 한다.

여기서 보여지는
first_visit , page_view는 기존 자동수집 이벤트 파라미터 이다.
(+) 측정 항목 선택이 막혀있어요 이유가 뭐임?
- 관련 데이터가 없는 경우: 구글 애널리틱스는 사용자의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만약 선택하려는 측정 항목에 대한 데이터가 아직 수집되지 않았거나 충분하지 않다면, 해당 항목은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 측정 항목이 보고서 유형과 호환되지 않는 경우: 모든 측정 항목이 모든 보고서 유형과 호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수나 세션 수와 같은 '사용자' 또는 '세션' 수준의 측정 항목은 '페이지' 수준의 보고서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영부영 세팅 끝.
데이터 들어오는 것 알아보고, ga강의를 추가로 들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한다.
출처 : https://brunch.co.kr/@entrench/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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