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 면허 인증 프로모션 진행 ]
- 출처 : <안전한 킥보드 운행의식 고취위한 노력> 공유 모빌리티 스윙(SWING), 파격 혜택 더한 면허인증 시스템 오픈 : 기업PR : 경제 : 뉴스 : 한겨레 (hani.co.kr)
MAIN : 안전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을 위해 스윙이 면허 인증 프로모션을 발표함
WHY? : 퍼스널 모빌리티 관련 교통 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
- 한국은 세계 유일의 면허 인증 시 퍼스널모빌리티 사용이 가능한 국가
- 면허증 인증한 유저에게 1개월 잠금해제를 혜택을 제공함 (기존 면허증 인증자 소급 적용)
- 퍼스널모빌리티(PM)의 교통 사고는 2년 새 2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사회적 중요 이슈로 자리함
- 대표 원인1 : 특정 시속을 넘기지 않으면 면허없이 이용할 수 있는 허점 존재
- 대표 원인2 : PM 대여사업자의 운전면허증 인증 절차가 강제사항이 아님
- 스윙은 K-MaaS 프로젝트에 합류할 예정으로 이를 위한 PM 인식 개선을 진행하는 것으로 추측됨
- K-MaaS :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든 모빌리티(자동차, PM 등) 사용이 가능한 *라스트 마일 보장 국가 사업
- *라스트마일 : 이동, 물류에서 목적지인 소비자와 만나는 최종 단계
[ 쏘카 초거대 AI 챌린지 개최 ]
- 출처 : 쏘카, 세계 최초 모빌리티 초거대 AI 챌린지 개최 (ekn.kr) , [Monthly Trend News] ChatGPT와 모빌리티: 생성형 AI와 모빌리티 인포테인먼트 산업의 미래 (hlworld.com)
MAIN : 쏘카가 CVPR 2023에서 초거대 AI 글로벌 챌린지 개최 계획을 발표함
WHY? : AI의 핵심은 고품질의 데이터셋이고 쏘카가 이러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
- 쏘카는 플랫폼에서 차량 파손, 오염 등을 식별하는 작업을 통해 고품질 데이터셋 획득 및 보유함
- 전담 데이터팀 : 플랫폼을 통해 들어오는 텍스트,이미지 데이터들을 유의미화
- 데이터 팀의 중기적인 목표는 거대 AI 모델을 만드는 것
- AI기술의 활용은 카쉐어링 산업에서 필수로 수반되는 인력 비용(이하 FA업무) 최소화 할 수 있는 획기적 방법
- 주행정보와 오락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장은 약 23.9조원으로 (2022년) 연평균 8.4%의 성장이 기대되는 거대한 시장
- 이 중 핵심은 ‘끊김 없는 연결이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생성형 AI모델
[ 국토부 첨단 모빌리티 규제 유예 도입 ]
- 출처 : '자율차·에어택시' 첨단 모빌리티 규제유예 도입 '본격화' - 머니투데이 (mt.co.kr)
MAIN :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 모빌리티 특화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발표함
- 국토부 운영의 규제 샌드 박스 중 약 11%가 모빌리티 분야를 차지함
- 규제 샌드박스 : 일정 기간 동안 일정 지역 내 기존 규제를 면제하는 특례제도임
- 정부는 모빌리티 첨단 산업단지 형성을 추진하는 등 모빌리티 분야의 긍정적 행보를 보임
- 모빌리티법은 10월 시행될 예정
- 모빌리티법 등장의 배경 : 교통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 등 혁신기술이 융·복합되면서 미래 성장 동력으로 모빌리티 산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 지원을 위해 제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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