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주차 모빌리티 ] 현대차 채용, 테슬라의 픽업 트럭, 휴맥스의 TURU 브랜드 공개, 포드의 자율주행 자회사

[ 현대자동차 10년만에 기술 신입 채용 ]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302/118147806/1

 
MAIN : 현대자동차 기술직의 채용에 채용 사이트 접속이 마비됨
WHY? 좋은 일자리로 손에 꼽히는 기업의 채용이기 때문에 구직자의 관심이 집중됨

• 일하기 좋은 직장을 찾기 어려운 것이 대한민국의 현황이라는 증명
• 29년만에 짓는 현대자동차의 대한민국 내 공장으로, 이에 대한 배경(국내 공장의 저생산성, 고임금, 강성 노조) 문제점도 함께 해결 과제로 대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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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픽업트럭 출시 발표 ]

- 출처 :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302500472

 

MAIN : 테슬라가 전기차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연내에 출시한다 발표함
WHY?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의 발표로, 추후 픽업트럭 트랜드 방향성을 좌우할 것으로 예측됨

• 픽업트럭은 짐칸 덮개가 없는 소형 트럭의 한 종류로 미국 자동차 문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차종
• 국내 모빌리티 기업인 기아와 쌍용차가 전기 픽업트럭 출시를 준비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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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맥스모빌리티, TURU 브랜드 공개 ]

- 출처 :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popup=0&nid=11&c1=11&c2=01&c3=&nkey=202302231019131 

 

MAIN : 휴맥스모빌리티가 새로운 브랜드 TURU를 공개하며 자회사의 서비스 브랜드명 및 로고를 투루를 바탕하여 하이파킹은 투루 파킹, 휴맥스EV는 투루 차저, 피플카는 투루카로 변경할 계획을 밝힘. 
WHY?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

• 휴맥스모빌리티는 2016년 벤처 1세대 기업 휴맥스의 자회사로 사업 분야를 변경하며 공격적인 확장 추진
• 새 패밀리 브랜드를 기반하여 기존 B2B 중심에서 B2C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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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자율주행 자회사를 공개한 포드 ]

-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MVTSP670

 

MAIN : 포드가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를 새롭게 설립하여 공식 발표함
WHY?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통한 모빌리티 시스템 혁신 추진 

• 이전 자율주행 AI에 대거 투자 했으나, 성과 없이 발을 뺀 이후 몇 달 만에 다시 해당 산업에 투자 감행한 것이 포인트
• 기술 확장으로 고급 지원 기능을 제공, 고속도로에서 운전대를 잡지 않고 주행할 수 있는 핸즈프리 기술 제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