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오프라인 검증 및 시장 리서치
- 현장 : 성수동 팝업 스토어 거리
- 인터뷰 (대상 : MZ, 오프라인행위 흥미를 가진 여성)
- 여성 a : 팝업스토어 3달에 한번 방문 /인스타 보고 찾아옴 / 팝업스토어 제품 산적 없음
- 여성 b : 팝업스토어 1-2주 한번 방문 / 어머니 직장 근처여서 자주 옴 / 팝업스토어 제품 산적 없음 / 어떤팝업 있는지 몰라직접 오프라인으로 탐방함
- 방문
- 버버리 팝업(유명 브랜드) : 시즌 쇼룸을 꾸밈 / 정찰제로 운영 / 참여 카페 + 굿즈
- 무지개맨션 팝업(신생 브랜드) : 브랜드의 시작과 상징 표현을 위한 꾸밈 / 정찰제로 운영 / 참여 이벤트 +굿즈


-기존 팀에서 생각한 가설 : 팝업 스토어는 브랜드가 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 극대화를 목표로 오픈한다.
- 추후 팀에서 변화된 가설 : 팝업 스토어는 체험을 위해 방문한다.
느낀점 : 뇌피셜과 현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ㄴ 모든 것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동해야 한다. 사람은 확증 편향이 있기 때문이다.
UT 운영하기
- 활용 사이트 : 노코드 툴 아임웹
- A/B TEST
- A
- 체리피커(페르소나)를 위한 리스트형 UI + FAKE 버튼(=클릭통계용)
- 직관적 문구의 광고배너


- B
- 0차 공간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사람(페르소나)를 위한 지도형 UI + FAKE 버튼(=클릭통계용)
- 직관적인 문구의 광고 배너


* UT기한 : 5일(일~목 오후 7시 시점 동일)
MVP 제작(정책 수립 + 상위 기획)
- 페르소나 고도화
1) 성별 : 여성
2) 나이대 : 20-30
3) 라이프스타일 → 인스타/블로그를 활발하게 사용한다. → 데이트나 약속 목적으로 ‘핫플’을 자주 놀러 간다. → 이왕 놀러간 김에 다양한 체험이나 볼거리를 즐기고 싶다.
4) 목표 → 핫플 이왕 놀러간거면, 뽕뽑고싶다. 먹고, 마시기만 하기 보다, 다양한 장소에 방문해 볼거리 체험거리를 즐기고 싶다. ex 1) 인스타/블로그에 올릴 사진 ex 2) 리워드(추억, 물질)를 남기고 싶다.
5) 불만사항 → 당장 내 근처에 들릴만한 곳을 알고 싶다. → 물가가 치솟아, 너무 비싼 체험이나 소비는 꺼려진다.
=> UT 두 가지로 돌리나, 기획파트 추가 가설 수립 및 벤치마킹을 통해 기획단에서는 상단에 기재한 페르소나로 가확정함
- UI 및 플로우 벤치마킹 : 팝스 + 데이트팝


느낀 점 : MVP라는 기초 단계에서 페르소나를 정할 때, 대상의 중심 특서잉 아닌 세세한 정보 논의는 비효율적인 길이다.
부가 기능 중 핵심 기능에 대한 논의
- 지도를 표출할 경우, 내 위치 찾기가 필요하다.
검증방안 : 지도 위에 ‘내 위치 찾기’ 페이크 버튼 만들어 클릭 수 확인
- 고객은 소요시간을 필요로 함
검증방안 : 소요시간을 숫자로 기재하여 구분화면을 만들어 클릭 수 확인

=> 다만, MVP에는 최소한의 기능만 구현하고 추가 고도화 시 부가기능 논의하기로 함 (잠정 보류)
- 수집 정보 항목 정의
- 확정사항은 UT 이후 + 기획파트 미팅 내용 공유 이후, 추구 기능 상세화되면 정의할 예정
랜딩(메인) 페이지 선정
- 기능이 미확정된 상태에서 기획 가능한 항목은? = 가입/로그인 + 마이페이지(기본) + 메인
- 가입/로그인(A1) : 로그인은 소셜로그인 정책을 기반으로 구현한다.
- 스플래시 화면 구현 여부는 UIUX 디자이너 역량

- 마이페이지(A2) : 기본 공통 사항이므로 벤치마킹을 활용

- 랜딩 페이지(A3) : 지도를 도출하여 툴팁을 통해 쉬운 목적지 선택

기능에 대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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