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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프로젝트][사이드176] 1. 0차 미팅 (킥오프) + 1차 미팅(아이디에이션)

    팀원이 정해지고 킥오프 미팅을 하였다. PM님이 노련한 개발자이신 만큼 따라가면서 회고를 상세하게 적어야 겠다. 0차 미팅 (킥오프) - 각자 참여하게된 목적을 확인하고 목표를 하나로 정리 => 해당 작업은 아래 요소를 파악하는 바탕이 됨 아이템 선정 각자의 니즈 EX_이직러 : 결과물만 내면됨 이직러 60=> 80% 창업 : 결과물이 좋아야 함 => 결과물을 향한 열정조절 => 창업러 95 => 80% 조율 - 일정 조율 => 안되는 시간을 말한 다음 이를 제외한 일정 세팅 - 가벼운 아이디에이션 : 취미 생활을 공유하면, 그와 연계시켜 쉽게 아이디어를 도출 할 수 있음 => 모든 서비스는 고객이 사용을 해야지만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취미에서부터 아이템을 도출하면 좋다 1차 미팅(아이디에이션) ..

    [영어] 전치사 : 장소/ 시간 on at in

    feedback to be honest : 솔직히 말하면 i usually plan project timeline and new serivce : 나는 주로 프로젝트 타임라인을 계획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계획한다 he wasn't satified with our performance : 우리의 수행능력이 그의 성에 차지 않았다 any study method is fine if i can improve my grammar skill : 내 영어실력을 늘릴 수 있다면, 어떤 공부법도 좋아 why did the sentence use 'on' ? : 왜 문장2는 on을 사용했어? which word should i choose? : 무슨 단어를 선택해야할까? in the description, it says '..

    [PM][서비스기획] 그럼에도 PM을 하고 싶은 이유

    무엇을 할 지 선택할 결심 일은 누군가에게는 적당한 돈벌이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자아실현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적당한 돈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회사 밖 여가시간을 진짜 인생이라 생각하고 지내기도 한다. ..(중략).. 성취의 경험은 나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서비스기획 직무로 취업을 하고, 보란 듯이 원했던 직무로 돈을 벌게 되면서 ‘내가 원하는 데에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 나의 답은 나만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이가 조언은 해줄 수 있겠지만, 그 사람이 부모님이라 할지라도 결국 매일 그 일을 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 무엇을 하더라도 내가 결정하고 내가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선택한 것이 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모빌리티] 3. 파킹

    파킹에 오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은^^;; 사실 이직을 이 분야로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어쩌다보니 더욱 지식이 풍부한 채로 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오히려 좋다. 파킹은 생각보다 어렵다. 주차장을 생각해보자. 주차장의 위치를 확인하고, 니즈를 판단한다. 예약 가능한지 / 정기권을 판매하는지 / 온라인상에서 쿠폰을 살 수 있는지 / 선결제가 되는지 위의 니즈 파악이 끝나면 주차장에 진입을 시도한다. 차단봉이 열린다. 빈 자리가 있다면 내 차량을 주차한다 / 빈 자리가 없으면 다른 주차장을 향해 떠난다(회차처리) 운 좋게 빈 자리가 있어서 주차가 끝났다고 생각해보자. 주차장을 나가려는데 차단봉이 막고 있다. 그 기계 혹은 옆에 달린 lpr(번호 인식 카메라)가 내 차량의 번호를 식별 한다. 선결..

    [영어] 전치사 공부 : to와 for와 with

    영어 공부는 끝이 없다.. 전치사가 나에게 가장 정말 어렵지만 그 중 제일 미치게 하는건,, to와 for 그리고 with 내가 까먹지 않기 위해 적어본다. TO와 FOR - TO : 직접적인 느낌 = 개인적인 가치관(~에게) = 행위의 대상(고정된 목적지)(~위해) - FOR : 간접적인 느낌 = 공공연한 사실, 실질적인 이득 (~위해서) = 행위의 목적(~대상의, ~대상에게) = 목적(~로) EX It's important to me : 이건 (내 가치관에 있어서) 중요해 it's important for me : 이건 (내 미래를 위해) 중요해 she give this book to me : 그녀는 이 책을 나에게 주었다 she give this book for me : 그녀는 이책을 나를 위해서 ..

    [모빌리티] 모빌리티 성장과 제도적 허점 (주제 : 전기차)

    법령을 하루종일 들여다보는 날이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모빌리티 법은 불완전하고 허점이 많다. 발전 속도에 비해 제도의 성장은 더디다. 가장 큰 예시는 전기차 관련 법안이다. 전기차에 대한 범위 산업통상자원부 및 언론이나 시민은 전기로 충전하는 차량을 전기차라고 부르고, 한국에너지 공단, 서울시 등 공공기관에서는 친환경차로 부른다. 법령에는 '환경친화적 자동차'라고 명명하고 있다. 그런데, 환경친화적 자동차에는 부분적으로 하이브리드차량이 포함 된다. EU는 2036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할 예정을 발표하였는데, 금지 대상에 하이브리드차도 포함됨하여, 엄밀히 말하자면 하이브리드차는 한국에서만 친환경차 범주에 들어간다. 그런데 하이브리드차는 전기차가 아니다. 그리고 해당 충전시간 법령 대상은 하이브리드..